흙, 불, 바람 그리고 시간… 도자기를 완성하는 과학 과학동아 2017년 7월호5월 22일 새벽 3시 30분. 수성과 금성, 초승달이 삼각형을 그리고 있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조용히 집을 나섰다. 지금껏 경험한 어떤 취재보다 이른 시간이었다. 한 시간 반쯤 흘렀을까. 동이 틀 무렵 도착한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 전통가마에서는 이미 땔감을 가마에 넣는 작업이 한창이었다.“약 12시간 동안 불을 때서 전체 가마를 뜨겁게 달굴 겁니다… 해당기사 바로가기 이 글 공유하기:트위터Facebook구글인쇄 관리자2017-07-28T13:33:04+09:002017-07-21|언론보도|0 Comments 관련글보기 유약의 색 – 월간도예 (2017.7월호) 2017-07-21 | 0 Comments 천연광물 유약으로 현대적 도자기 창작하는 황동하 교수 2017-07-05 | 0 Comments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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