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도예 2017년 7월호
유약의 색 – 우리나라 도자기하면 청자, 백자, 분청이 떠오른다. 현대로 넘어오면서 현대조형물이 있지만 청자나 백자, 분청처럼 대표될 수 있는 도자기의 색이 없다. 필자는 오래전 도자기 유약을 처음 접할 때부터 먼 훗날 후선들이 도자기 역사를 말할 때 분청 다음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되는 도자기를 색으로 표현하고 명명하고 싶다…
유약의 색 – 우리나라 도자기하면 청자, 백자, 분청이 떠오른다. 현대로 넘어오면서 현대조형물이 있지만 청자나 백자, 분청처럼 대표될 수 있는 도자기의 색이 없다. 필자는 오래전 도자기 유약을 처음 접할 때부터 먼 훗날 후선들이 도자기 역사를 말할 때 분청 다음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되는 도자기를 색으로 표현하고 명명하고 싶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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